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부고속도로/통일 이후 (문단 편집) == 전망 == '''다른 것 없다. 그냥 빨리 [[남북통일]]이 되기를 [[존버|기원할 뿐]].''' 물론 남북통일이 돼야 건설할 수 있지만, 통일이 된다고 해도 우선순위는 [[경의고속도로]], [[경원고속도로]], [[서해안고속도로/통일 이후|서해안고속도로]], [[동해고속도로/통일 이후|동해고속도로]]가 될 가능성이 높다. 즉 통일이 되어도 당장은 건설하지 못한다. 왜냐하면, 당장 [[경의고속도로|경의선]], [[경원고속도로|경원선]], [[서해안고속도로/통일 이후|서해안선]], [[동해고속도로/통일 이후|동해선]] 연선 인구가 중부고속도로의 연선 인구보다 훨씬 많기 때문이다. 따라서 장기 계획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크다. 그렇다고 어디까지나 다른 고속도로와의 상대적 비교일 뿐, 통일 이후 중부고속도로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. 왜냐하면 중부고속도로 자체는 [[경의고속도로]]와 [[경원고속도로]], [[중앙고속도로/통일 이후|중앙고속도로]] 사이에 있는 황해북도, 평안남도, 평안북도의 교통 음영지를 지나가고 있기 때문이다. 특히 [[평양|동평양]]을 지나갈 가능성이 크기에 [[중부고속도로]]가 하고 있는 [[서울]]~[[대전]] 사이의 [[경부고속도로]] 바이패스 역할을 북한에서도 그대로 담당하게 될 가능성이 크며, 이 때문에 [[서울|동서울]]~[[평양|동평양]] 구간은 조기에 착공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. 또한 [[평안북도]] [[구성시]], [[삭주군]], [[자강도]] [[초산군]], [[강계시]] 중 어디로 연장되든 모두 관서 지방의 비중 있는 내륙 도시들이기 때문에 중부고속도로의 중요성이 결코 간과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